이글은 2013년도에 작성된 비중격만곡증, 축농증, 비염 수술 후기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동일한 글을 작성 하였는데. 티스토리로 이사합니다.
댓글은 안옴겼습니다
- 2013. 4. 9. 21:32
오늘은 많이 피곤했다.
코 상태도 어제보다 못한것 같다.
왼쪽코(피가 많이 나는곳)가 좀 막힌다.. 약한 숨소리가 들릴때도 있다. 오른쪽코도 분비물이
많은것 같다.. 그렇다고 코풀면 다나오는것도 아니고 계속 쌓인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도 식염수 1리터로 코 세척한지 한시간도 안지났는데 양쪽코에 분비물이 느껴진다.
세척하고 나오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는데...ㅋ
방금 코 풀고 왔다. 노란코가 굳어서 나오네...
퇴근길에 식염수 5통 사왔다.. 별거 아닌데.. 왠지 뿌듯하네..
*- 아직도 피는 나온다.
*- 노란코도 나온다.
*- 이제 목뒤로 넘어가는 핏덩이는 없는것 같다.
*- 후비루가 없어지니 편하다.
[수술 후기] 비중격만곡증, 비염, 축농증 2013. 4. 11 (0) | 2020.02.04 |
---|---|
[수술 후기] 비중격만곡증, 비염, 축농증 2013. 4. 10 (0) | 2020.02.04 |
[수술 후기] 비중격만곡증, 비염, 축농증 2013. 4. 8 (0) | 2020.02.03 |
[수술 후기] 비중격만곡증, 비염, 축농증 10일째 첫세척 2013. 4. 7 (0) | 2020.02.03 |
[수술 후기] 비중격만곡증, 비염, 축농증 2013. 4. 6 (0) | 2020.02.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