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2013년도에 작성된 비중격만곡증, 축농증, 비염 수술 후기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동일한 글을 작성 하였는데. 티스토리로 이사합니다.
댓글은 안옴겼습니다.
- 2013. 4. 3. 7:41
수술하고 5일째다.
밤에 잠을 잘못잤다.. 진물, 코피때문에 벽에 기대왼이 자야 하는데 도중에 귀찬아서 바로 누워 버렸다.
진물이 목을 타고 흐른건지 목이 너무 아팠다.. 코피는 눈에 띄게 줄었다. 코피나는쪽은 휴지를 안해도 될것 같다..
근데 양쪽 안쪽 콧구멍 사이즈가 짝짝이네?? 오른쪽은 절제술을 한부분이고 왼쪽은 비염치료를 한것 같은데.. 아직 왼쪽
이 부어서 그런건가...???
이건 금요일날가서 물어봐야지...
어제밤부터 코피가 많이줄면서 오른쪽 콧구멍에 이질감이든다.
이제 딱쟁이가 달라붙나보다..
이제 집에가서 써야제
집에 왔다..
코피는 이제 많이 줄었다.. 근데 코에서 그릉그릉 거린다.. 화장실 가서 고개를 숙이면 핏덩어리가
살~짝 나온다.. 킁 하면 쭈~욱 늘어나서 떨어진다..
왼쪽 코는 콧물이 작살이다. 어제보다 더 많이 나온다. 휴지로 막고 있으면 금방 젖어 버린다.
이걸 어쩌냐... 어쩔수 없이 오자마자 식염수로 세척을 해봤다.
처음해본거라 잘 안된다.. 아무것도 안빠져 나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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