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기] 비중격만곡증, 비염, 축농증 2013. 4. 6
이글은 2013년도에 작성된 비중격만곡증, 축농증, 비염 수술 후기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동일한 글을 작성 하였는데. 티스토리로 이사합니다. 댓글은 안옴겼습니다. - 2013. 4. 6. 20:37 수술하고 부터 9일째, 콧솜 빼고 나서부터 6일째, 내원한번 하고나서 부터 2일째. 어제 툼레이더 할라다 서울갔다온 피로감에 휩싸여 유머 사이트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지쳐 잠들었다.. 그시간이 1시.. 아침 8시 애가 찡얼대는 소리에 퍼뜩 일어났다... 마누라는 신경안쓰고 자데.. 그래도 마누라는 새벽에 한번일어 났을테니까.. 이번엔 내가 일어나자 하는 생각으로 다가 애를 데리고 마루로 나가서 쏘서에 앉혀놓고.. 잠시 멍을 때리며... 코로 숨을 쉬었다..ㅋㅋㅋ 수술전까지만 해도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게 물마..
건강(코질환)
2020. 2. 3. 05:52